애프터스쿨 출신 이주연, 여전한 걸그룹 미모…강렬한 레드 셋업도 찰떡 소화
기사입력 : 2024.12.18 오전 7:52
사진: 이주연 인스타그램

사진: 이주연 인스타그램


애프터스쿨 출신 이주연이 여전한 미모를 자랑했다.

지난 17일 이주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빨간 하트 이모지와 함께 강렬한 의상을 입고 촬영한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이주연은 강렬한 레드 컬러 재킷과 미니 스커트를 입고 이너로는 와인 색상의 니트를 착용한 모습이다. 여기에 베이지 색상의 앵클 부츠를 착용해 포인트를 더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뭐야 너무 예쁘잖아", "아주 멋지십니다", "금방이라도 라이딩하러 갈 것 같아요"라는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주연은 지난 2009년 그룹 애프터스쿨 멤버로 데뷔한 후 2014년까지 활동했다. 가수 활동과 함께 배우로도 활약한 이주연은 그룹 탈퇴 후 드라마 '별별 며느리', '훈남정음', '마성의 기쁨', '하이에나', '키스 식스 센스' 등에서 열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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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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