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우, 공익 3년 기다리다 군 면제됐다…자유로운 활동 예고
기사입력 : 2024.12.17 오후 4:06
사진: 픽콘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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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인우가 병역 자유의 몸이 된 것으로 알려졌다.

17일 스포츠조선은 연예계 관계자의 말을 빌려 "나인우가 최근 사회복무요원 소집을 기다리다 군 면제가 됐다"라고 단독 보도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나인우는 군대 신체검사에서 4급 보충역 판정을 받은 뒤 입소를 기다리고 있었으나, 병무청으로부터 소집 통보를 받지 못한 채 3년이 지나 면제 대상자가 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나인우는 KBS 2TV 드라마 '달이 뜨는 강'을 통해 주연 배우로 발돋움한 뒤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해 왔다. 오는 1월 10일(금) 밤 9시 50분에 첫 방송되는 MBC 금토드라마 '모텔 캘리포니아'로 시청자와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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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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