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손헌수 인스타그램
손헌수가 첫 딸을 품에 안았다.
지난 15일 손헌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병원으로 가던 시간 새벽 5시, 잠깐이었지만 눈꽃이 예쁘게 내렸다. 아내랑 너무 예쁜 눈이다~ 꼭 새로운 세상을 맞이하는 느낌이네, 이런 날 우리 백용이가 태어나면 너무 좋겠다고 했는데 감사하게도 오후 1시 44분 산모도, 아이도 건강하게 만났다"라며 득녀 소식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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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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