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진실 딸' 최준희, 이렇게 말랐는데 다이어트? "여행때 비키니 입을거라"
기사입력 : 2024.12.05 오후 12:55
사진: 최준희 인스타그램

사진: 최준희 인스타그램


최준희가 몸매 관리 이유를 밝혔다.

5일 최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나트랑 여행이 얼마 남지 않았기 떼문에..비키니 입을거라"라며 "그래서 더 열심히 버니 시리즈 먹는 중"이라며 자신이 판매 중인 제품을 홍보했다.


사진 속 최준희는 두터운 겨울 옷에도 가녀린 몸매가 돋보여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최준희는 앞서 바디 프로필 촬영 등을 위해 꾸준히 운동을 통해 자기관리에 나선 바, 짧은 핫팬츠에 탄탄한 각선미를 뽐내기도 했다.

한편, 故 최진실의 딸로 대중에게 알려진 최준희는 16살에 루푸스를 진단받고 투병, 스테로이드 약물 부작용 탓에 증가한 체중을 48kg 감량하며 많은 화제를 모았다. 최근 그는 골반괴사 진단을 받은 사실을 공개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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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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