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카 출신' 양지원, 란제리에 가터벨트라니…너무 야한 오디션 착장
기사입력 : 2024.12.04 오후 5:15
사진: 양지원 인스타그램

사진: 양지원 인스타그램


그룹 스피카 출신 양지원이 란제리룩을 입고 물오른 섹시미를 풍겼다.

4일 양지원이 자신의 SNS에 "이런 헤메코 오랜만이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양지원은 란제리에 가터벨트 스타킹까지 신은 채 섹시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슬리브까지 흘러내린 자태로 과감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양지원은 고혹적 아우라로 보는 이를 매료했다.

이를 본 한 네티즌이 "이런 록시 같은 착장 뭐예요?"라고 묻자, 양지원은 "오디션 착장이었어"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이외에도 네티즌들은 "미쳤어?", "아름다운 지원님", "감사한 미모"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양지원은 지난 2012년 그룹 스피카로 데뷔했으나 2017년 그룹 해체를 맞았다. 이후 양지원은 배우로 전향, 드라마 '마녀의 게임', '우당탕탕 패밀리' 등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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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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