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맹승지 인스타그램
맹승지가 러블리한 자태를 뽐냈다.
26일 맹승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분장실에서 색종이 가위로 머리카락 쓱 자르니까 애들이 기안84 같다고 했다"라며 "머리카락이 좀 이상하게 뚝 잘렸는데, 소피아 선생님이 못 참고 러블리하게 재탄생 시켜줬다"라며 미용실을 찾은 모습을 공개했다.
▶ 김세라, 한국에서 나오기 힘든 몸매…원피스에 가슴 절반만 담기네
▶ 김연아 맞아? 어깨 노출에 긴생머리…확 달라진 분위기
▶ 가비 "가슴 사이즈 E컵…한국에서 측정 힘들어"라더니, 할리우드급 볼륨감
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
키워드 맹승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