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김세연 인스타그램
김세연 아나운서가 청순한 비주얼을 뽐냈다.
지난 24일 김세연 아나운서가 자신의 SNS에 "오랜만에 배구장 왔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세연 아나운서는 배구 경기장을 찾은 모습이다. 푸른색 오프숄더 톱에 블랙 스커트를 입은 김세연 아나운서는 백옥 같은 피부와 슬림핏 몸매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촬영을 기다리는 중 지루한 듯 볼 빵빵 표정을 짓고 있는 그의 모습이 포착돼 시선을 강탈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누나 나 죽어요", "얼른 보고 싶어요", "예쁨 갱신 중"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연세대학교 노어노문학을 전공한 김세연 아나운서는 지난 2016년부터 SBS스포츠 아나운서로 활약하고 있다.
▶ '정우성 아이 엄마' 문가비, 누구? '팔방미인'의 아찔 비키니 자태
▶ 브브걸 출신 유정, 쭈꾸미 같은 머리통? 비키니 묵직한 볼륨감에 시선 강탈
▶ 맹승지, 숙이는 순간 아찔한 글래머…감출 생각 없는 묵직한 볼륨감
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
키워드
김세연 아나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