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유비 인스타그램
이유비가 생일을 즐겼다.
지난 23일 이유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 태어나길 진짜 잘했다!!"라며 'birthday girl', '1122' 등의 해시태그와 함께 파티를 즐긴 듯한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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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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