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상여신' 김지은, 스포츠 브라톱 사이 골이 깊어…묵직 글래머 입증
기사입력 : 2024.11.14 오전 9:49
사진: 김지은 인스타그램

사진: 김지은 인스타그램


육상선수 김지은이 과감한 언더웨어룩을 자랑했다.

지난 13일 김지은 선수가 자신의 SNS에 "더보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지은 선수는 그레이 컬러 브라톱에 후디 집업과 트레이닝 셋업을 입고 있는 모습이다.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 사이 깊은 골이 돋보이는 불륨감까지 자랑, 보는 이를 매료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배꼽도 예쁘시네요", "미소가 예뻐요", "잘 어울리세요", "와우 핫걸"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1992년생인 김지은은 현재 전북개발공사 소속 육상선수로 활동 중이며 최근 넷플릭스 '피지컬: 100 시즌2-언더그라운드'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 김예진 아나, 명치까지 파인 웨딩드레스…옷 사이 벌어질까 노심초사
▶ 오또맘, 비키니에 판타지 몸매 "기분 완전 꿀꿀했거든요"
▶ '강석우 딸' 강다은, 브라톱만 입은 파격 패션도 아찔 소화 "갠작은 즐거워"


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


키워드 김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