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정수 딸' 유채원, 배에 빨간색 타투라니…상큼X퇴폐 오가는 매력
기사입력 : 2024.11.08 오후 8:33
사진: 유채원 인스타그램

사진: 유채원 인스타그램


변정수 딸 유채원이 과감한 타투를 자랑했다.

8일 유채원이 자신의 SNS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채원은 인형 이미지가 프린팅된 크롭톱을 입고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살짝 드러난 복부 한쪽에 자리한 빨간 타투가 눈길을 끄는 가운데, 팔을 들어 올린 사진에서는 팔 안쪽과 뒤에 있는 타투까지 보여 시선을 강탈했다. 타투 마저도 패션으로 소화하는 유채원의 남다른 아우라가 보는 이를 매료한다.

한편, 변정수의 딸 유채원은 1998년생으로 현재 쁘띠컨시어지 에이전시 소속 모델로 활동 중이다.

▶ 민경, 백옥 슬렌더 바디로 소화한 상큼 비키니…"행복한 오후"
▶ 김수빈, 일상룩이 너무 섹시해…♥윤박 또 반할 듯
▶ 사나, 코르셋 같은 튜브탑 시스루 드레스에 아찔한 자태…여신 비주얼


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


키워드 유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