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골퍼' 최민채, 볼륨감 탓에 멜빵이 벌어지네…임신 중에도 여전한 스타일
기사입력 : 2024.11.08 오전 10:19
사진: 최민채 인스타그램
'미녀골퍼' 최민채가 우월한 볼륨감을 뽐냈다.
지난 7일 최민채가 자신의 SNS에 "가을 골프. 가을이 다 지나가는 게 아쉬워. 가을 내년에 또 봅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민채는 늦가을 골프 라운딩을 떠난 모습이다. 블랙 티셔츠에 그레이 주름 스커트 멜빵을 입은 최민채는 톤온톤 룩으로 차분한 매력을 더했다. 특히 우월한 볼륨감 탓에 멜빵이 옆으로 벌어지는 모습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세상에 너무 예뻐", "공주"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최민채는 2015년 KLPGA에 입회했다. 그는 SNS를 통해 지난해 12월 혼인신고를 하며 부부의 연을 맺은 두산 베어스 박준영 선수와 일상을 공개하고 있으며, 임신 소식을 전해 큰 축하를 받았다. 출산 예정일은 오는 2025년 4월 26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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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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