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세' 이일화, 명치까지 파인 룩 사이 유려한 가슴라인…아찔 완숙미
기사입력 : 2024.11.08 오전 9:31
사진: 이일화 인스타그램

사진: 이일화 인스타그램


이일화가 과감한 노출룩을 소화했다.

8일 이일화가 자신의 SNS에 "b컷&촬영현장. 여러분 모두 감사드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으로 만든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일화의 화보 촬영 B컷이 담겼다. 이일화는 가슴 아래부터 등까지 파여 있는 독특한 디자인의 노출 원피스를 입고 군살 없는 몸매를 뽐냈다. 명치 부분까지 파인 의상 탓에 가슴골까지 노출한 그는 53세 나이가 믿기지 않은 탄탄한 몸매로 시선을 강탈했다.

이를 본 윤유선은 "예쁨"이라며 박수 이모티콘을 덧붙였고, 네티즌들은 "여성스럽고 상큼해요", "언제나처럼 사랑스러워"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이일화는 최근 KBS 주말드라마 '미녀와 순정남', tvN 드라마 '손해 보기 싫어서'를 마쳤으며, 쿠팡플레이 오리지널 시리즈 '사랑 후에 오는 것들'에서 이세영과 모녀 호흡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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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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