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딸' 이재시, 美 패션 명문대 입학 앞두고 물오른 성숙미
기사입력 : 2024.11.07 오후 7:34
사진: 이재시 인스타그램

사진: 이재시 인스타그램


이동국 딸 이재시가 성숙해진 무드를 풍겼다.

7일 이재시가 자신의 SNS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재시는 화보 촬영을 위해 세팅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가을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재킷룩에 모자까지 쓴 이재시는 긴 웨이브 헤어를 늘어뜨린 채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이어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취하는 이재시는 오똑한 코와 물광 피부, 인형 같은 미모로 보는 이의 시선을 잡아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귀엽고 예쁘고 다 하네", "피부 관리법 좀 알려주세요", "예뻐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2007년생으로 올해 16세인 이재시는 모델로 활동 중이며, 유튜브 채널 '지금 몇시? 재시'를 통해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지난 8월에는 16세에 뉴욕주립대 산하 패션대학에 합격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 박규영, 등에 아무것도 없는 아찔 발레복…다리 쭉 찢고도 '평온'
▶ 신수지, 독보적 글래머러스 몸매…전용기 타고 럭셔리 제주행
▶ '변정수 딸' 유채원, 안에 진짜 안 입었네…브래지어 노출에 '깜짝'


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


키워드 이재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