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박환희 인스타그램
박환희가 여전히 청초한 미모를 자랑했다.
지난 5일 박환희가 자신의 SNS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박환희의 새로운 프로필 컷이 담겼다. 특유의 청초하고 깨끗한 미모를 자랑한 박환희는 카메라를 응시하며 몽환적 무드를 풍기고 있다. 올해 34살인 박환희는 20대 초반이라 해도 믿어질 법한 최강 동안 미모까지 자랑, 보는 이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우와 왜 이렇게 예뻐요", "퓨어해요", "맑네요 맑아", "올타임 레전드"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박환희는 지난 2011년 래퍼 빌스택스와 결혼, 슬하에 1남을 얻었다. 이후 두 사람은 2013년 협의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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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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