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전일♥' 김보미, D라인만 가리면 임산부인 줄 모르겠어…27주 차에도 슬림핏 유지
기사입력 : 2024.11.06 오후 4:55
사진: 김보미 인스타그램

사진: 김보미 인스타그램


김보미가 임신 27주 차 D라인을 뽐냈다.

지난 5일 김보미가 자신의 SNS에 "저번 23주 때 배랑은 너무 차이가 나는.. 그냥 내가 살이 쪄서 나온 배 느낌인데요? 저 +6kg 쪘거든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보미는 상의를 들어올리고 임신 27주차 D라인을 자랑하고 있다. 볼록 나온 복부만 가리면 여전히 슬림한 몸매로 눈길을 끈 김보미는 6kg이 쪘어도 여전히 말라보이는 얼굴로 시선을 강탈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몸 조심하세요", "예뻐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김보미는 지난 2020년 4월 발레리나 출신 뮤지컬 배우 윤전일과 결혼해 같은 해 12월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이후 올 8월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해 큰 축하를 받았다.

▶ 강소연, 아슬아슬 끈 하나로 버티는 비키니 자태…묵직한 볼륨감 자랑
▶ 블랙핑크 제니, 가슴도 다 안 가려지는 너무 작은 브라톱…아찔한 매력
▶ '프리스틴 출신' 김민경, 뻥 뚫린 가슴 사이 봉긋한 볼륨감…레드 모노키니 여신


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


키워드 김보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