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DH엔터테인먼트 제공, 박연수 인스타그램
박연수가 송종국을 저격하는 듯한 글을 게재했다.
최근 '분노 전 경고'라는 문구가 적힌 이미지와 함께 "아이들을 위해 법 앞에서 했던 약속, 그것 하나만 지켜달라 했건만"이라는 글을 남겼던 박연수가 해당 글의 내용을 지난 4일 '양육비'라고 수정했다.
▶가비, 헐리웃 만들어버린 터질듯한 볼륨감…"인생 첫 생파"
▶레드벨벳 아이린, 비키니 수영복인 줄…매혹적 자태
▶이지아, 파격적인 드레스도 찰떡 소화…LA에 여신강림
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