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황규림 인스타그램
황규림이 딸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4일 황규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시현이(딸 이름)가 쓴 소설 책이 이주의 도서 5위가 되었어요. 혼자서 공책에 끄적이며 적다 언젠가 스스로 책으로 만들고 싶다더니 책 표지 사진도 찍고, 제목도 고심해서 지으면서 이렇게 자신만의 세상을 키워 나가고 있었네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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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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