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코스모폴리탄 인스타그램
나나가 레드 드레스로 셔터 세례를 받았다.
4일 매거진 코스모폴리탄 측이 "밀란에서 열리고 있는 달바 글로벌 이벤트 현장에서 만난 나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나나는 레드 스팽글 튜브톱 드레스를 입고 행사장을 찾은 모습이다. 백옥 피부가 돋보이는 레드 의상을 소화한 나나는 군살 하나 없는 슬림핏 몸매에 황금 골반 라인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고혹스러운 애티튜드로 포토월을 밝히고 있는 나나는 눈부신 셔터 세례를 받으며 인기를 입증했다.
한편, 나나는 개인 유튜브 채널 'NA( )NA'를 개설해 대중과 소통하고 있으며, 영화 '전지적 독자시점' 촬영을 마치고 개봉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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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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