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경리 인스타그램
경리가 늘씬한 몸매를 과시했다.
지난 1일 경리가 "가을 북촌 너무 좋지"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경리는 블랙룩을 입은 채 북촌 거리를 거닐고 있는 모습이다. 미니스커트를 입고 슬림한 다리를 뽐낸 경리는 포즈를 잡다 민망한 듯 웃음을 터트리는 모습으로 보는 이를 매료했다.
이어 공개한 사진 속에는 블랙 오프숄더 크롭톱에 데님팬츠를 입고 찍은 거울 셀카가 담겼다. 경리는 군살 하나 없는 몸매로 핫걸 일상을 자랑, 보는 이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가을 경리 너무 좋지", "행복이 가득이네요", "입꼬리가 올라가요", "여신 경리"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경리는 지난 8월 미니 1집 'Eternal Bloom'(이터널 블룸)'을 발매하고 6년 만에 솔로 컴백했다. 현재 경리는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 MC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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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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