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서현진 인스타그램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서현진이 근황을 전했다.
28일 서현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월요일 아침 여러모로 유난히 힘들어하는 어린이 무사등원 희소식 듣고, 요가수련 가는길"이라며 "53kg 초반의 유지어터는 요즘도 16시간 단식 중이라 오전에는 늘 힘이없어 두유+고구마 조합 도시락 필수. 단식 끝나는 알람 맞춰 허겁지겁 먹어야 손이 안 떨림"이라고 관리를 위해 노력 중인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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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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