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강소라 인스타그램

강소라가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28일 강소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이어트 업체 광고 글을 게재하며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강소라는 보라색 미니 원피스를 입고 늘씬하면서도 글래머러스한 자태를 과시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꽃다발을 들고 촬영한 사진에서는 한쪽 다리를 의자에 올려 그의 탄탄한 각선미가 돋보여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강소라는 2020년 8살 연상의 한의사와 결혼한 후 이듬해 4월 첫 딸을 품에 안았다. 이후 지난해 12월 둘째 딸을 품에 안으며 두 아이의 엄마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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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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