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기 영수, 루머에 정면대응 "소설 쓰면 피드 MSG 넣어버린다"
기사입력 : 2024.10.24 오후 4:05
사진 : 22기 영수 인스타그램

사진 : 22기 영수 인스타그램


'나는솔로' 22기 출연자 영수가 루머에 정면 대응했다.

24일 22기 영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단 시작하면 어떤 디엠이든 최대한 끝까지 답 드립니다. 라방 공약 실천. 상대 동의하 캡처 올림. 참고로 ESFJ 애칭이 돌아이임"이라는 글과 함께 네티즌과 나눈 DM 화면을 캡처해서 공개했다.


이어 "아참 그리고 어제 라방(라이브 방송) 끝나고, 우리 기수 다같이 모여서 회식하고 신나게 놀았구만. 무슨 왕따고 뭐고, 소설 쓰면 피드 MSG(조미료) 넣어버린다"라며 왕따설 등을 정면 부인했다.

한편, 22기 영수는 '나는솔로'에서 영숙을 향한 지속적인 애정 공세를 펼쳤으나, 영숙이 최종선택을 포기하며 최종 커플로 이뤄지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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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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