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맘' 최지우, 49세에도 흘러넘치는 장난기…뽀뽀를 부르는 입술
기사입력 : 2024.10.24 오전 10:52
사진: 최지우 인스타그램

사진: 최지우 인스타그램


최지우가 사랑스러운 일상을 자랑했다.

지난 23일 최지우가 자신의 SNS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지우는 늦은 밤 지인과 함께 차를 마시고 있는 듯한 모습이다.  브라운톤의 체크 재킷을 입고 있는 최지우는 차를 마시다 말고 자신을 찍는 카메라를 발견, 이내 장난스러운 표정을 지어 눈길을 끌었다. 입술을 쭉 내민 채 뽀뽀를 하는 듯한 모습과 장난기 가득한 최지우의 눈빛이 보는 이를 매료한다.

최지우는 2018년 9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 2년 만인 2020년 5월 첫 딸을 품에 안았다. 현재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고정 MC로 활약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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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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