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김세연 인스타그램

김세연 아나운서가 상큼한 미모와 상반된 글래머 몸매를 자랑했다.

최근 김세연 아나운서가 자신의 SNS에 "또 한 달 만에 업로드. 인스타 힘들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세연은 야구 프로그램 녹화에 참여하기 전 의자에 앉아 대기하고 있는 모습이다. 레몬 컬러 원피스를 입은 김세연은 한쪽이 트여 있는 의상으로 섹시미를 더했다. 의자에 앉아 있으니 더 벌어진 트임룩이 아찔함을 더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세상에서 제일 예뻐", "섹시 디바", "각선미 미녀", "여신이세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연세대학교 노어노문학을 전공한 김세연 아나운서는 지난 2016년부터 SBS스포츠 아나운서로 활약하고 있다.

▶'170cm 49kg' 미자, 바지 지퍼까지 풀고 몸매 자랑…물오른 S라인
▶'미녀골퍼' 안신애, 엉덩이 간신히 가리는 초미니 스커트…우월 볼륨감
▶조현, 청순 글래머란 이런 것…그림보다 더 그림 같은 미모+몸매

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

키워드 김세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