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최희 인스타그램

최희가 탄탄한 몸매를 뽐냈다.

14일 최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어제 다들 늦잠자고 아무도 안 일어났길래 아침 운동 도피"라며 라커룸에서 거울을 배경으로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다.

AM 6:43분이라는 시간이 적힌 사진 속 최희는 몸매 라인을 드러내는 흰색 크롭톱과 편안한 트레이닝 팬츠를 입은 모습이다. 특히 꾸준한 관리를 통해 완성된 허리 라인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최희는 지난 2020년 4월 사업가와 결혼해 같은 해 11월 첫 딸을 품에 안았다. 이어 결혼 3년 만인 지난해 5월 15일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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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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