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심으뜸 인스타그램

심으뜸이 탄탄한 몸매를 뽐냈다.

14일 심으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0월에 올려보는 뒤죽박죽 9월 모음집"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특히 눈길을 사로잡은 것은 첫 서핑에 도전한 심으뜽믜 모습이다. 이날 심으뜸은 몸매 라인을 드러내는 서핑복을 입고 글래머러스한 자태와 함께 크롭된 기장으로 가녀린 허리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정관장 행사에 다녀온 사진에서는 브라톱과 레깅스만 입은 모습으로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그대로 드러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SBS '골 때리는 그녀들'의 FC스트리밍파이터 팀 소속으로 활약 중인 심으뜸은 유명한 피트니스 유튜버이자 인플루언서로 넷플릭스 '피지컬:100', '더 인플루언서'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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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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