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수다' 구잘, 가슴 확 벌어진 초미니 의상 입고 과감 노출…청순 글래머 입증
기사입력 : 2024.10.12 오후 1:03
사진: 구잘 인스타그램

사진: 구잘 인스타그램


방송인 구잘이 과감한 노출로 시선을 강탈했다.

지난 11일 구잘이 자신의 SNS에 "Maldives night"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구잘은 화이트 원피스를 입고 있는 모습이다. 가슴이 넓게 파인 의상을 입은 구잘은 과감한 노출까지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초미니 의상을 입은 채 다리를 꼬고 있는 구달의 관능적인 포즈까지, 청순 섹시 무드가 시선을 강탈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와 진짜 예쁘시다", "너무 섹시해요", "고혹적이세요", "여신 그 자체"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구잘은 우즈베키스탄 출신 방송인으로, 2012년 한국으로 귀화했다. '미녀들의 수다1'로 얼굴을 알린 구잘은 이후 드라마 '황금물고기', '옥탑방 왕세자', '황금거탑' 등에 출연했으며 현재도 방송인으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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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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