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아야네 인스타그램
이지훈과 아야네 부부가 딸과 기념 촬영에 나섰다.
지난 5일 아야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50일 촬영'이라며 "두 번째 촬영 너무 감사하게 예쁜 사진 많아서 행복합니다. 건강히 잘 크고 있는 루희, 사랑 많이 나누는 아이로 크기를 기도한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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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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