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배두나 인스타그램

배두나가 학다리를 자랑했다.

3일 배두나가 파리에서의 일상 모습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배두나는 팔다리에 도트 시스루가 더해진 의상을 입고 대기실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는 듯한 모습이다. 의자에 앉아 있는 배두나는 군살 하나 없이 깡마른 허벅지 사진을 올려 학다리를 인증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여신이야", "허벅지 너무 말랐어요", "감기 조심하세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배두나는 올해 쿠팡플레이 시리즈 '가족계획'으로 대중을 찾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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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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