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석우 딸' 강다은, 막 찍어도 예쁜 완성형 비주얼…쇄골마저 예쁘네
기사입력 : 2024.09.23 오전 8:40
사진: 강다은 인스타그램

사진: 강다은 인스타그램


강석우 딸 강다은이 청순 아이콘다운 비주얼을 자랑했다.

지난 22일 강다은이 자신의 SNS에 "엄마 사진 실력이 늘었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다은은 슬림한 몸매가 드러나는 민소매 끈에 가디건을 걸친 채 청순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엄마가 찍어준 사진에 만족감을 드러낸 강다은은 막 찍어도 예쁠 수밖에 없는 완성형 미모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걸어 다니는 여신님", "예뻐요", "진심으로 좋아해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강다은은 과거 SBS '아빠를 부탁해'에 아빠 강석우와 동반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이후 배우로 데뷔한 강다은은 TV CHOSUN 드라마 '바람과 구름과 비'에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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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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