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골퍼' 유현주, 두더지 게임도 섹시하게…청바지 모델 해도 될 듯한 뒤태
기사입력 : 2024.09.23 오전 7:53
사진: 유현주 인스타그램

사진: 유현주 인스타그램


프로골퍼 유현주가 글래머 자태를 뽐내며 게임 삼매경에 빠졌다.

최근 유현주가 자신의 SNS에 "두더지 게임. 천 원으로 스트레스 풀기. 가성비 굿"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유현주는 게임장에 있는 두더지 게임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라임컬러 크롭 가디건데 데님을 입은 유현주는 글래머 자태를 뽐내며 게임에 열중하고 있다. 신나게 두더지를 잡은 유현주는 스트레스가 풀린 듯 해맑은 미소를 지어 보는 이를 매료했다.

한편, 유현주는 두산건설 위브 골프단 소속으로, 올해 KLPGA 정규투어 시드권을 획득하지 못해 2부 투어에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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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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