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셋맘' 슈, 자켓을 초미니 원피스처럼 입었나…운동화 신어도 학다리 각선미
기사입력 : 2024.09.15 오전 10:01
사진: 슈 인스타그램

사진: 슈 인스타그램


S.E.S. 출신 슈가 하의실종룩으로 우월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최근 슈가 자신의 SNS에 "나는 나야. 이 세상 모든 것들을 사랑하겠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슈는 화이트 트위드 원피스를 입고 늘씬한 각선미를 뽐내고 있다. 원피스가 아니라 재킷처럼 보이는 초미니 의상을 입은 슈는 운동화를 신어도 완벽한 비율을 자랑, 요정 같은 자태로 시선을 강탈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모델인 줄", "멋있어요 슈님", "어떤 모습도 화보네요", "포스가 남다르다"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S.E.S. 출신 슈는 지난 2010년 전 농구선수 임효성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2018년 도박 혐의로 물의를 일으킨 그는 2022년 활동을 재개, SNS와 인터넷방송 등을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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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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