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 서유리, 옷 지퍼 다 내리고 볼콕…어딜봐서 39세 미모?
기사입력 : 2024.09.12 오후 7:02
사진: 서유리 인스타그램

사진: 서유리 인스타그램


서유리가 점점 어려 보이는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13일 서유리가 자신의 SNS에 "셀프 메이크업. 갈 갈이 멀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유리는 셀프 메이크업을 한 채 셀카를 찍고 있다. 또렷한 눈매에 핑크빛 립 메이크업을 소화한 서유리는 39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의상 지퍼를 풀어 헤친 채 볼콕 포즈를 취하고 있는 서유리의 반전 매력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서유리는 2019년 최병길 PD와 결혼했으나, 결혼 5년 만에 이혼 소식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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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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