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미, 출산 3개월 만에 다이어트 돌입 "앞으로 10kg 더 빼야함"
기사입력 : 2024.09.06 오전 11:50
사진: 아유미 인스타그램 스토리

사진: 아유미 인스타그램 스토리


아유미가 다이어트를 예고했다.

지난 5일 아유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트레이닝 센터를 찾은 모습을 공개하며 "큰일이야 임신으로 20kg 쪘는데, 자연스럽게 10kg가 빠지길래 '아 이제 돌아오겠구나' 했는데 딱 멈춤"이라고 고백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 10kg 더 빼야함"이라며 "바지가 다 안 들어간다. 화이팅 아윰맘! 이제 워킹부터 슬슬 시작"이라며 다이어트 각오를 다졌다. 다만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아유미는 출산 전과 다를 바 없는 사랑스러운 미모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아유미는 2022년 10월 2살 연상의 사업가 권기범과 결혼했으며 지난 6월 딸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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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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