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소연, 머플러로 가려도 새어 나오는 섹시미…100층 풍경보다 더 아찔해
기사입력 : 2024.09.05 오후 8:08
사진: 강소연 인스타그램
강소연이 아찔한 글래머 자태를 자랑했다.
지난 4일 강소연이 자신의 SNS에 "100층에서 내려다 본 센트럴파크"라며 "꿈이 한층 더 커진 것 같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소연은 뉴욕의 한 고층 빌딩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하프 레깅스에 민소매 톱을 입은 강소연은 건강미 넘치는 몸매로 시선을 강탈했다. 특히 머플러로 몸을 감싸고 있는 강소연은 은근한 노출로 보는 이를 매료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환상적인 미모와 몸매", "너무 예뻐", "놀라운 경치"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강소연은 넷플릭스 시리즈 '솔로지옥'에 이어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피지컬: 100 시즌2'에 출연하며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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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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