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진실 딸' 최준희, 나날이 더해가는 CG美…초근접 사진에도 무굴욕
기사입력 : 2024.09.05 오전 8:22
사진: 최준희 인스타그램

사진: 최준희 인스타그램


최준희가 사랑스러운 미모를 뽐냈다.

지난 4일 최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점점 가까워지기"라며 셀프 콘셉트 스튜디오를 찾아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최준희는 보랏빛 꽃에 둘러싸인 모습으로 화사한 미모를 자랑한 것은 물론, 안경을 착용해 이지적인 분위기를 연출하기도 했다. 특히 최준희는 우윳빛 피부를 뽐내며 초근접 사진에도 무굴욕 미모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최준희는 지난 달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형외과의 잘못된 진단으로 스테로이드 판정을 받고 골반 괴사가 '3기'까지 진행됐음을 전하며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였다. 최준희는 "통증치료하면서 '괴사 4기가 되어야만 의료보험+수술이 가능하다고 하심. 결국 인공관절 엔딩"이라며 속상한 모습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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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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