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진재영 인스타그램
진재영이 8월을 보내고 9월을 맞이한 소감을 전했다.
지난달 31일 진재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8월 안녕"이라는 글과 함께 수영장을 찾은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진재영은 아찔한 블랙 색상의 끈 비키니를 입고 수영을 즐기는 모습이다. 특히 진재영의 꽉 찬 볼륨감이 돋보여 감탄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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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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