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여신' 최민채, 글래머 옆태가 찐…골프계 베이글녀 입증
기사입력 : 2024.08.25 오후 5:02
사진: 최민채 인스타그램

사진: 최민채 인스타그램


최민채가 우월한 볼륨감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지난달 최민채가 자신의 SNS에 "직업 만족도 100"이라며 "날씨는 더우니 아이스팩은 필수예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민채는 블랙 민소매 골프웨어를 입고 라운딩을 떠난 모습이다. 무더위 탓에 얼음주머니까지 머리에 얹고 있는 최민채는 더위를 잊게 할 핫한 비주얼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옆에서 바라봐도 진정한 S라인인 글래머 몸매를 과시, 보는 이를 매료했다.

한편, 최민채는 2015년 KLPGA에 입회했다. 그는 SNS를 통해 두산 베어스 박준영 선수와 부부 일상을 공개하고 있으며, 두 사람은 뒤늦은 결혼식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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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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