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아야네 인스타그램
아야네가 벌써 출산 이후 한 달이 됐다.
지난 20일 아야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루희 엄마가 된지 한 달"이라며 "산모였다가 엄마로 나를 만들어준 루루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산후 다이어트'라는 해시태그를 남겼다.
사진 속 아야네는 출산 전과 다를 바 없는 몸매로 돌아와 눈길을 사로잡는다. 남편 이지훈 역시 "벌써 임신 전으로 돌아가심"이라며 감탄을 보냈으며, 여러 네티즌들 역시 "벌써 날씬하시네요", "얼마 전에 아기 낳으신 분 아닌 듯", "붓기가 1도 없네요"라는 등 댓글을 남겼다.
한편, 이지훈과 아야네는 지난 2021년 14살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결혼했다. 난임과 유산을 극복하고 시험관 시술 끝에 임신에 성공해 지난 달 17일 아이를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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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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