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다은 인스타그램
이다은이 둘째를 무사히 품에 안았다.
19일 이다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환영해 남주야"라며 "4.03kg 크게 나오느라 너도 힘들었지? 엄마, 아빠, 누나, 그리고 맥스랑 앞으로 행복하게 지내자"라며 지난 15일 '광복절 베이비'가 태어났다는 사실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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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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