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박규리 인스타그램
카라 박규리가 여전한 미모를 뽐냈다.
17일 박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ステ"라는 글과 함께 근황 사진을 업로드했다. 박규리가 속한 카라는 지난 16일 일본 방송인 '뮤직스테이션'에 출연해 무대를 펼쳤다.
공개된 사진 속 박규리는 나이를 믿을 수 없는 '키라키라'한 아이돌 분위기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그는 수술 후 완전히 회복을 마친 듯 과거와 다를 바 없는 여신 미모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우리언니 아이돌이잖아", "오늘부터는 콘서트네요 재미있게 즐기다 와요"라는 등 댓글을 남겼다.
한편 카라는 오늘(17일)과 내일(18일) 일본 도쿄, 오는 24~25일 오사카에서 단독 콘서트 '2024 KARASIA'를 개최한다. 공연을 앞두고 박규리는 지난 7월 개인 일정을 소화하던 중 광대 및 안와 골절 부상을 당해 염려를 자아냈으나, 무사히 수술을 마친 뒤 활동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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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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