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그루, 다리 180도로 찢어도 편안…싱글맘 발레 여신으로 복귀
기사입력 : 2024.08.14 오후 9:05
사진: 한그루 인스타그램

사진: 한그루 인스타그램


한그루가 유연한 몸을 자랑했다.

14일 한그루가 자신의 SNS에 "오랜만에 복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그루는 발레룩을 입고 다리를 찢고 있는 모습이다.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유연한 몸을 뽐내고 있는 한그루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발레복도 잘 어울려요", "못하는 운동이 뭔가요", "예쁘고 섹시해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한그루는 지난 2015년 9살 연상 일반인과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남매를 얻었으나 지난 2022년 9월 합의 이혼 소식을 알렸다. 이후 SNS와 유튜브를 통해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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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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