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미리 딸' 이유비, 진정한 자본주의 하체…코믹도 되는 러블리 걸
기사입력 : 2024.08.13 오후 8:06
사진: 이유비 인스타그램

사진: 이유비 인스타그램


견미리 딸 이유비가 자본주의 하체로 폭소를 유발했다.

최근 이유비가 자신의 SNS에 "인생샷 건지는 법 알려줘?"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이유비는 화이트 미니 원피스를 입은 채 건널목에서 뛸 듯 말 듯 쉴 새 없이 다리를 움직이고 있는 모습이다. '새침한 상체+자본주의 하체'라고 덧붙인 이유비는 자연스러운 사진을 건지기 위해 다소 엽기적인 포즈도 감수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오늘부터 저렇게 걷는다", "너무 귀여워요", "귀엽잖아요", "얼굴이 다 했다"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1990년 생인 이유비는 지난 5월 종영한 SBS 드라마 '7인의 부활'에서 한모네 역으로 열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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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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