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수지, 엉덩이 양옆 묶인 얇은 끈 풀릴까 걱정돼…비키니가 다 담기 힘든 글래머
기사입력 : 2024.08.11 오전 10:01
사진: 신수지 인스타그램

사진: 신수지 인스타그램


전 리듬체조 선수 신수지가 과감한 비키니 자태로 시선을 강탈했다.

지난 10일 신수지가 자신의 SNS에 제주신라호텔 수영장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수지는 석양을 연상케 하는 핑크, 레드빛 탱크톱과 끈 팬티 비키니를 입고 윙크를 하고 있다. 썬 베드에 앉아 우월한 S라인 몸매를 드러낸 신수지는 특유의 사랑스러운 미소를 더해 반전 매력을 선사했다.

한편, 신수지는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로, 2011년 현역 은퇴했다. 이후 방송인으로 활약하며 TV CHOSUN '미스트롯3', 넷플릭스 '피지컬: 100 시즌2'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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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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