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 파리에 뜬 최강 슬렌더…무더위에도 비니 쓴 패셔니스타
기사입력 : 2024.08.10 오전 10:05
사진: 한소희 인스타그램

사진: 한소희 인스타그램


한소희가 슬렌더 일상룩을 선보였다.

10일 한소희가 자신의 SNS에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프랑스 파리를 찾은 한소희는 블랙 민소매 크롭톱에 데님 팬츠를 입고 거리를 거닐고 있다. 비니를 눌러쓴 한소희는 무더위에도 패션에 집중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카메라를 올려다보고 있는 한소희는 시원하게 드러난 슬렌더 몸매로 시선을 강탈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단발도 잘 어울려요", "셀카 고마워요", "파리 여행 즐기세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한소희는 전종서와 함께 시리즈물 '프로젝트 Y'(가제)의 출연을 확정지었다. 또한 '경성크리처' 시즌2는 2024년 넷플릭스에서 공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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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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