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연, 바이크수트 절반 벗은 채 섹시 자태…"나도 알아 예쁜 거"
기사입력 : 2024.08.10 오전 8:23
사진: 오정연 인스타그램

사진: 오정연 인스타그램


방송인 오정연이 건강미 넘치는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9일 오정연이 자신의 SNS에 "출격 준비 완료. 나도 알아 슬리퍼 예쁜 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정연은 바이크 수트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수트 상의를 벗고 이너에 민소매 크롭톱을 입고 있는 오정연은 군살 없는 몸매로 시선을 강탈했다. 특히 바이트 수트를 입은 오정연은 한층 스포티한 느낌을 주며 걸크러시를 뽐냈다.

한편, 오정연은 KBS 32기 공채 아나운서 출신으로 지난 2015년 프리랜서로 전향한 후 배우 겸 방송인으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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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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