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최희 인스타그램

최희가 물오른 몸매를 과시했다.

7일 최희가 자신의 SNS에 "운동 후에는 단백질 보충이 필수죠! 체지방률 20% 이하, 체지방 10kg 이하로 가자"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희는 화이트 브라톱에 블랙 레깅스를 입고 운동에 한창인 모습이다. 군살 없는 몸매에 탄탄한 복부를 자랑한 최희는 이내 운동기구 앞에서 애플힙 뒤태를 뽐내 시선을 강탈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꿀바디 레깅스핏", "섹시해요", "어딜 봐서 애 둘 엄마야"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최희는 지난 2020년 4월 사업가와 결혼해 같은 해 11월 첫 딸을 품에 안았다. 이어 결혼 3년 만인 지난해 5월 15일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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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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