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S. 슈, 애셋맘 안 믿기는 학다리…"죽지 않는 미모" 극찬
기사입력 : 2024.08.07 오후 2:02
사진: 슈 인스타그램
S.E.S. 출신 슈가 늘씬한 각선미를 뽐냈다.
7일 슈가 자신의 SNS에 "엄마랑 데이트 중 맛난 거 먹고 힐링하고 햇빛도 받고 근데 너무 덥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슈는 무더운 날씨에 햇빛을 받으며 일광욕을 즐기고 있는 듯한 모습이다. 미니스커트를 입고 다리를 꼰 채 의자에 앉아 있는 슈는 군살 하나 없는 늘씬한 각선미로 시선을 강탈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한여름에도 죽지 않는 울 언니 미모", "날씬이 예쁜이", "더위 조심하세요", "우와 섹시해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S.E.S. 출신 슈는 지난 2010년 전 농구선수 임효성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2018년 도박 혐의로 물의를 일으킨 그는 2022년 활동을 재개, SNS와 인터넷방송 등을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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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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