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정, 흘러내리는 드레스 입고 다리 꼬면 아찔해…푸른 바다의 여신
기사입력 : 2024.08.06 오전 7:43
사진: 김희정 인스타그램

사진: 김희정 인스타그램


김희정이 푸른 여신 자태를 자랑했다.

지난 5일 김희정이 자신의 SNS에 "HEART IS FULL"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희정은 푸른색 홀터넥 드레스를 입고 선상 위에서 우아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건강미 넘치는 구릿빛 피부에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하고 있는 김희정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배 한 편에 걸터앉아 다리를 꼬고 있는 모습이 고혹적 무드를 더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예뻐요", "영화 속 한 장면 같아요", "귀요미"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김희정은 SBS 스포츠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FC원더우먼 팀으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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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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