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연재, 흰티+청바지 패션에 대학생 같은 아들맘…아이와 외출 포착
기사입력 : 2024.08.02 오전 8:13
사진: 손연재 인스타그램

사진: 손연재 인스타그램


손연재가 풋풋한 미모를 뽐냈다. 




지난 1일 손연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글 없이 아이와 함께 외출한 듯한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손연재는 흰티와 청바지에 블랙 색상의 볼캡을 눌러쓴 모습으로 마치 대학생 같은 미모를 뽐내고 있다. 




손연재와 함께 외출한 아기의 모습도 눈길을 끈다. 작은 고사리 손으로 엄마를 꼭 잡고 있는 것. 손연재는 또 다른 사진을 업로드하며 아이의 얼굴 일부를 공개 "치명적인 입술"이라며 애정을 과시했다. 




한편, 손연재는 2022년 8월 서울 모처에서 9살 연상의 금융맨과 결혼식을 올렸다. 지난 2월, 손연재는 첫 아들을 품에 안은 뒤 세브란스 병원 산부인과에 1억 원을 기부했다는 소식으로 훈훈함을 더했다.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169.9cm·47kg의 가녀린 몸매…8등신 비율


▶ 한소희, 옷이 어디까지 파인 거예요…가슴골 드러내는 아찔한 자태


▶ '골프여신' 유현주, 잘록 허리와 상반된 묵직 글래머…진정한 S라인


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


키워드 손연재